'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27일 경남 창원 의창구 경남도청 정문에 설치된 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 모형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4.5.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한국과학기술원KAIST연구개발R&D우주항공청경남윤주영 기자 "누구나 기술혜택" 디지털포용법 제정…키오스크 운영 규정 강화공학한림원 2025년 신입회원 선정…학계 59명·산업계 58명관련 기사이공계판 기본소득 참여대학 34개교로 출발…"추가 신청 받겠다"'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전문인력 585명 양성·투자유치 24.2억유상임 장관 "과학기술 인재 능력 마음껏 펼칠 사회 만들 것"범부처 혁신도전 R&D '앞으로'…성과 공유·제도 개선 공청회한일 희귀동위원소과학 연구 협력 강화…세계적 거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