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독점 향하는 오픈AI…'비영리 신념' 잊었나[손엄지의 IT살롱]

매일 새로운 기능 공개하는 '12일간의 오픈AI'…10배 비싼 구독모델 공개
오픈AI 수익화 행보에 우려…"AI 윤리와 수익 추구 균형 찾아야"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 2023.11.06 ⓒ AFP=뉴스1 ⓒ News1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 2023.11.06 ⓒ AFP=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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