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넷마블(251270)은 프랑스 파리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 K-콘텐츠 존'에서 자사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 어라이즈)와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다.
파리 7구에 소재한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한다. 이달 11일까지 파리올림픽 선수단을 지원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K-컬처도 현지서 홍보한다.
넷마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에 K-게임 분야로 참가했다.
넷마블은 우리나라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게임 나혼렙 어라이즈와 아스달 연대기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글로벌 관광객들은 대형 LED를 통해 게임 2종의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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