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종합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태규방통위원장직무대행국회과방위텔래그램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양새롬 기자 "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김태규 "방통위 기본 경비 30% 삭감, 받아들이기 어려워"야당 방통위원 추천 절차 재개하나…이르면 다음주 논의 착수방통위, 텔레그램 핫라인 개설…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방통위, 불법스팸 대응 예산 증액 수용…"대응 시스템 고도화"방통위 "'신안유선방송 재허가', 1인 체제라 의결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