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종합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태규방통위원장직무대행국회과방위텔래그램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양새롬 기자 정부, G20 디지털경제 장관회의서 韓 디지털 정책 소개퍼플렉시티 이용권부터 차은우 굿즈까지…이통사 아이폰 프로모션박소은 기자 내 지역구서 의료사고 나면 어쩌나…국힘의원, 추석 밤잠 설친다한동훈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출발하자…참여 가능 단체부터"관련 기사MBC 방문진 이사 임명 법정 2R…"2인 체제 野 탓" vs "尹이 거부"방통위 "시·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 확대할 것"방통위원장 직대, 추석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농축산물 전달방통위 '2030자문단', 3차 정례회의…"정책 아이디어 공유"방통위 "애플코리아 '나의 찾기' 서비스 국내 도입 결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