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종합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태규방통위원장직무대행국회과방위텔래그램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박소은 기자 개혁신당 손잡고 친한계 때리고…'장동혁표 외연확장' 살펴보니개혁신당 "새벽배송, 누군가에게는 생계인데 정파적으로 재단"관련 기사尹 임명 김태규 "방통위 불행은 가혹한 정치 때문"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 재가…이진숙 1인체제'방통위원 추천' 여야 668일째 대치…"尹 선고 전까지 교착"'이진숙 방통위' 방문진 이사 임명 취소 본안소송 내달 10일 시작[뉴스1 PICK]헌재, 이진숙 탄핵소추 4대4로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