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종합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태규방통위원장직무대행국회과방위텔래그램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양새롬 기자 KT, 자회사 설립 준비 본격화…1700여명 전출 신청방심위-대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박소은 기자 [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서영교 "尹 심리적 탄핵 끝났다…본인도 위법 사실 알아"[팩트앤뷰]관련 기사방통위, TBS '비영리법인 정관변경' 신청 또 반려(종합)방통위, TBS 비영리법인 정관변경 신청 또 반려…"1인체제 한계"방통위,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재항고…"국민 불편 가중"(종합)'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MBC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항고 기각(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