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탓이오"…배달앱 '흙탕물 싸움' 원인 된 '최혜대우' 뭐길래

배민, 최혜대우 강요 의혹에 "경쟁사가 먼저 시작" 쿠팡 저격
배달앱-외식업계 갈등도 '최혜 대우'가 원인…"이중가격제 주범"

서울의 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의 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상인·시민단체 회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배달의민족(배민)의 배달 몰아주기 등 행위를 공정위에 신고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상인·시민단체 회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배달의민족(배민)의 배달 몰아주기 등 행위를 공정위에 신고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배달업무를 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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