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음식점에 배달앱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회원들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 자영업자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윤석열 정부의 상생협의체 날치기 합의와 관련해 합의안 폐기, 재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자료]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2024.11.1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공정거래위원회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투숙하고 시즌 기프트 받자"…조선 팰리스, 한정 패키지 출시"디지털 학습에 최적화"…현대리바트, 학생 가구 '리토' 출시관련 기사'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114일만에 배달료 합의, 영세상인 숨통…최대 2340원 인하 효과[문답]"배달앱이 '수수료 인하' 안 지키면 시정 요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