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수수료배달의민족프랜차이즈김명신 기자 배달플랫폼 '조건부 할인'에…업계 "현행 보다 후퇴, 기만행위"3시간 만에 1500만원어치 팔렸다…한강 편의점도 '불꽃 특수'관련 기사"보이콧 난리통에도 끄떡없네"…배달앱 이용자 290만 증가[이중가격제 역풍]④ 배달甲 폐단…"정부가 강제화 적극 나서야"중기부 국정감사 'D-1'…관전 포인트는 티메프·배달앱 수수료[이중가격제 역풍]③ "매출 30%가 배달 수수료…가게 문 닫을 처지""적게 벌면 조금 낸다"…배달의민족, '최저 2%대' 차등 수수료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