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쿠팡 싸움에 요기요도 기웃…바람 잘 날 없는 배달업계

요기요 "경쟁 배달앱과 달라…수수료도 업계 최저 수준"
업계 "논란 돼 좋을 것 없어…소비자 인식 나빠질까 우려도"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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