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배민쿠팡배달플랫폼무료배달장시온 기자 '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오픈 2개월 이용률 100%…데스커 라운지, 대구에서 만난다관련 기사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114일만에 배달료 합의, 영세상인 숨통…최대 2340원 인하 효과'한발' 내디딘 배민·쿠팡이츠 "중개료 2~7.8%로 차등 적용"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