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배달앱수수료프랜차이즈협회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이민주 기자 "배민 다음은 쿠팡?"…수수료 갈등에 배달앱 '떨고 있니'"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관련 기사"추석 연휴 끝나고 봉합될까"…프랜차이즈vs배달앱 '배달 수수료 갈등'배민, 오늘부터 '배민클럽' 유료화…소비자·가맹점의 선택은이용자 뺏긴 요기요…동맹군 확보로 요기패스X 키우기 집중"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가입하면 혜택드려요"…배달앱 '구독제 경쟁' 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