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 방문자 센터.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무료배달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가맹점상생수수료인하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배민·쿠팡이츠, 3년간 중개수수료 9.8%→2.0∼7.8% 낮춘다(종합)'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