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판매대금미정산중소기업소상공인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민주 기자 "세계를 향한 첫 걸음"…'세계여성벤처포럼' 메운 '글로벌' 외침2024 여성벤처주간 개막…"여성벤처, 세계로 도약"장도민 기자 2024 아세안 위크 '한-아세안 청년 정상회의' 개최'ESG 가이드북 국문본 발간 세미나'서 韓-아세안 ESG 동향·모범 사례 논의관련 기사티메프 대출한도, 5억으로 늘어난다…한숨 돌린 피해기업들중기부, 티메프 그늘 가려진 '알렛츠 피해' 소상공인 돕는다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소상공인·티메프' 2라운드 예고'국감 단골' 공영홈쇼핑, 티메프 사태로 올해도 '회초리'"수수료 논란 배달앱, 5년 연속 국감行"…배민·요기요 대표, 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