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의 모습. 2024.8.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알렛츠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티몬위에프티메프미정산온라인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티메프 대출한도, 5억으로 늘어난다…한숨 돌린 피해기업들셀러허브 입점 정산지연 피해기업도 유동성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