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단골' 공영홈쇼핑, 티메프 사태로 올해도 '회초리'

물러난 조성호 전 대표 국감 증인으로…티메프 책임 묻는다
'젖소 한우' 논란도 이어질 듯

지난해 10월 조성호 당시 공영홈쇼핑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해 10월 조성호 당시 공영홈쇼핑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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