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정회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소담스퀘어 역삼점 전경.(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티메프소상공인자영업자전기요금국정감사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관련 기사중기부 산하기관 '티메프 책임' 질타…기강해이 또 '도마'(종합)칼날 세운 野 "티메프 사태는 명백한 정부 실패""대출도 못 받는데"…'계륵'된 중소여행사 티메프 이차보전"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티메프 피해기업 4만곳, 경안자금은 1395곳 뿐…"[국감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