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갈까" 中企·소상공인 노심초사…'업종차등' 뇌관으로

2025년도 최저임금 논의 시작…업주들, 인건비 부담 호소
업계 "지불능력 고려해 업종별 차등해야"…노동계 "차별 마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 이인재 위원장(왼쪽)이 참석하고 있다. 2024.05.2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 이인재 위원장(왼쪽)이 참석하고 있다. 2024.05.2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시작됐다.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일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시작됐다.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일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공익, 사용자, 근로자 위원들이 회의 진행 및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공익, 사용자, 근로자 위원들이 회의 진행 및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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