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마트 배달 오토바이가 서울 송파구 쿠팡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배달앱이민주 기자 티메프 사태로 판로 위기 中企…쿠팡·홈앤쇼핑이 돕는다(종합)"홈앤쇼핑서 中企 제품 사면 쿠팡이 로켓배송 해준다"관련 기사"중소 가맹점 수수료 4.9%" 배민 제시안…대형업체 '수용 불가'이용자 늘긴 했는데…중소 배달앱 "골리앗 도전 쉽지 않네"'배달앱 협의체' 데드라인 임박…극적합의 가능성은'이해관계 제각각' 배달앱 상생협의체…6번 만나도 빈손'배민 독립운동'에 광주공공배달앱 급증…43억 들여 47억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