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늘긴 했는데…중소 배달앱 "골리앗 도전 쉽지 않네"

1월 대비 9월 이용자 수, 땡겨요 '47%' 두잇 '25%' 증가
배달 3사와 격차는 여전…"차별화 쉽지 않아"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