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왼쪽)이 8일 오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광주공공배달앱 운영 실태와 성과, 한계 등을 증언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10.9/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시공공배달앱배민 독립운동국정감사박준배 기자 '배민 독립운동'에 광주공공배달앱 급증…43억 들여 47억 효과광주시 30일까지 배달음식점 500곳 위생관리 기술 지원관련 기사'배민' 수수료 인상에 "못살겠다 갈아타자"…호남 1300명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