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7000명에 면허정지 사전 통보…의대 교수들, 사직·삭발·소송(종합)

전국 40개 대학 의대 증원 3401명 신청
33개 의대 교수협 "의대증원은 헌법 위배" 소송

5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서 의대생이 이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신청에 전국 40개 의대가 3401명 증원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4.3.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에서 의대생이 이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신청에 전국 40개 의대가 3401명 증원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4.3.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전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앞에서 대학 측의 증원방침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원대는 정부에 의대정원 140명(현재 49명) 증원을 요청했다. (강원대의대 교수진 제공)2024.3.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5일 오전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앞에서 대학 측의 증원방침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원대는 정부에 의대정원 140명(현재 49명) 증원을 요청했다. (강원대의대 교수진 제공)2024.3.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의료개혁 지지선언 및 의료단체 집단이기주의 행동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의료개혁 지지선언 및 의료단체 집단이기주의 행동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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