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앞에서 대학 측의 증원방침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원대는 정부에 의대정원 140명(현재 49명) 증원을 요청했다. (강원대의대 교수진 제공)2024.3.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의료개혁 지지선언 및 의료단체 집단이기주의 행동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레오컴, 핸딧 생체 인증센터 구축…손바닥 정맥 결제·인증 서비스'주사 한 방에 살 빼는 약' 위고비, 얼마나 맞아야 효과 있나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관련 기사국립중앙의료원장 "의대 증원, 합리적 정책…속도·규모는 논의해야""전공의, 낙오자 취급…필수의료 현장 돌아오지 않을 것"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