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계곡·숲, 다 사랑스러워…깊어가는 가을에 더 좋은 울진

동해 바다를 가장 가까이 즐기는 '죽변 용의꿈길'
온천 솟는 '덕구 계곡'에 푸른 '금강소나무숲길'까지

2024.10.27 오전 07:01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News1 윤슬빈 기자

울진 걷기 여행길ⓒ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지엔씨21 제공)

새하얀 죽변등대ⓒ News1 윤슬빈 기자

국립해양과학관ⓒ News1 윤슬빈 기자

덕구계곡의 명소인 용소폭포ⓒ News1 윤슬빈 기자

이제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산세ⓒ News1 윤슬빈 기자

계곡을 따라 온천수 송수관이 설치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 News1 윤슬빈 기자

금강소나무숲길 안내판ⓒ News1 윤슬빈 기자

1구간에 자리한 울진내성행상불망비로 향하는 걷기 여행객들(지엔씨21 제공)

대왕금강송을 따라 거닐 수 있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지엔씨21 제공)

금강송 숲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의 모습(지엔씨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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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여행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