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 온 것 같아"…'개장 임박' 인스파이어 카지노 가봤더니

[단독 인터뷰] 루카스 카이 모히건 인스파이어 게이밍 운영 부사장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강조…한국형 마리나베이샌즈 목표

지난 1일 찾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카지노 입구ⓒ News1 윤슬빈 기자
지난 1일 찾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카지노 입구ⓒ News1 윤슬빈 기자

3일 오전 8시에 개장을 앞둔 카지노(인스파이어 제공)
3일 오전 8시에 개장을 앞둔 카지노(인스파이어 제공)
약 700개의 게임 시설을 갖추고 있다.(인스파이어 제공)
약 700개의 게임 시설을 갖추고 있다.(인스파이어 제공)

VIP 전용 레스토랑인 '영사헌'(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VIP 전용 레스토랑인 '영사헌'(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키네틱 샹들리에가 있는 아레나 홀 구역인 '로툰다'ⓒ News1 윤슬빈 기자
키네틱 샹들리에가 있는 아레나 홀 구역인 '로툰다'ⓒ News1 윤슬빈 기자
인증샷 명소로 평일 낮에도 관람객들로 붐비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News1 윤슬빈 기자
인증샷 명소로 평일 낮에도 관람객들로 붐비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News1 윤슬빈 기자

지난 1일 <뉴스1>과 인터뷰 중인 루카스 카이 모히건 인스파이어 게이밍 운영 부사장(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지난 1일 <뉴스1>과 인터뷰 중인 루카스 카이 모히건 인스파이어 게이밍 운영 부사장(모히건 인스파이어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