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아난티 남해는 6월30일까지 낭만적인 커플여행을 위한 '2023 남해의 연인'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남해의 연인'은 아난티 남해가 매해 전개하는 패키지다.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하며 연인과 함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우선 여유로운 크기의 펜트하우스 1박과 함께 실내수영장 워터하우스 및 아쁘앙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객실에서 커플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레드 와인 1병(모든 예약팀에 제공)과 유럽 호텔의 감성을 모티브로 한 향기 브랜드 호텔도슨의 바디 케어 제품(드보라 바디 익스폴리에이터) 1세트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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