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두산퓨얼셀은 31일 한국전력기술·금호건설·LS일렉트릭 컨소시엄과 맺은 3988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2년 12월 23일에 공시한 건으로, 계약 해지일인 지난 28일까지 착수지시서가 발급되지 않아 상호합의로 계약이 해지됐다.
계약 이후 사업 관련 환경이 달라져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는 것이 두산 관계자 설명이다.
rma1921kr@news1.kr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두산퓨얼셀은 31일 한국전력기술·금호건설·LS일렉트릭 컨소시엄과 맺은 3988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2년 12월 23일에 공시한 건으로, 계약 해지일인 지난 28일까지 착수지시서가 발급되지 않아 상호합의로 계약이 해지됐다.
계약 이후 사업 관련 환경이 달라져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는 것이 두산 관계자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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