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인권 위험요인 선제 대응…상시 점검 체계 구축

장인화 회장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 조성할 것"
'인권 경영 선언문' 선포식 개최…인권 경영 보고서 별도 작성

사진 왼쪽부터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사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포스코홀딩스 제공)
사진 왼쪽부터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사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포스코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포스코그룹이 체계화된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협의체를 출범해 상시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선제 점검해 대처할 계획이다. 올해 6월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인권 경영 보고서도 별도로 싣는다.

포스코그룹은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그룹 인권 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6개 그룹 사업회사 사장단이 참가했다.

장인화 회장은 "인권 존중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윤리 경영의 출발점으로 포스코그룹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장에서 인권 경영 모범기업을 넘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사업회사-해외법인 간 인권 경영 표준화를 위해 포스코홀딩스(005490) 주도의 그룹 인권 경영협의체를 출범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춘다.

글로벌 전반에 걸친 그룹 사업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대처하기 위한 전사적 인권 리스크 점검 체계도 가동한다.

오는 6월 발간 예정인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인권 경영 보고서를 별도 수록해 인권 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위해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법무법인 지평,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함께 그룹 인권 경영 TF를 가동했다.

TF는 △그룹 인권 경영 거버넌스 구축 △인권 실사 방법론 정립 △통합 고충 처리 메커니즘 마련 등 주요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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