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장산업 공용 = 팜스코의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선정위원회 주최)에서 돼지고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하이포크는 돈육 부문 8년 연속 1위의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맛과 품질, 윤리적 가치 추구의 결실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부터 '오늘의 하이라이트, 하이포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최종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전통적인 유통 경로를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를 만나며, 맛·안전성·윤리적 생산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에서 언제든지 안심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하이포크는 1993년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 런칭 이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맛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생산을 중시하여, 소비자에게 단순히 식사를 넘어선 의미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하이포크 동물복지 제품을 출시하여,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는 하이포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한마디로 압축한 '하이라이트'이다.
하이포크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축산업 발전을 지향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하이포크는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팜스코 김남욱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8년 연속 돈육 부문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이포크는 맛있고 안심할 수 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문화와 윤리적 생산을 통해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자사몰인 하이포크몰 및 하이포크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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