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왼쪽)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사진 오른쪽)와 만나 인도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인도-현대차그룹간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박승일 유지 기려…현대차그룹, 국내 첫 루게릭요양병원 2억 지원'인도법인 상장' 정의선 회장, 모디 총리 면담…"지속 투자 약속"관련 기사'인도 SUV 강자' 현대차, 전동화 확장…내년초 '크레타 EV' 출시'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모터스포츠로 손잡은 현대차·도요타…정의선·아키오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