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열린 아이오닉 5 최초 생산 기념식.(호세 무뉴쇼 사장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GM전기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한화에어로, 신형 K9 들고 날아갔다…美 자주포 시장 도전'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관련 기사[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상트로·크레타' 현지에서 먹혔다…현대차 인도 상장 '4조 잭팟'"에어백·브레이크 오류"…현대 쏘나타·기아 포르테 등 60만대 '리콜'"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경기침체에 국내외 판매 부진 지속…9월 완성차 5사 3.7% 감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