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독자 제공) ⓒ News1 이동희 기자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전기차 배터리 전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현대 N과 토요타 GR의 차량 라인업(현대차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위기·도전·미래 그리고 고객…정의선 회장의 신년 메시지(종합2보)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올해도 미국서 견고한 실적 쓰겠다"관련 기사곡소리 내수 시장, 제네시스는 날았다…'프리미엄 본색' 들통'모델Y' 앞세운 테슬라, 국내 전기차 판매 4년만에 2위 회복위기·도전·미래 그리고 고객…정의선 회장의 신년 메시지(종합2보)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올해도 미국서 견고한 실적 쓰겠다"3년째 현장 신년회…정의선 "위기 극복해 미래 기회 창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