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로 손잡은 현대차·도요타…정의선·아키오 만난다

27일 용인 스피드웨이서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수소 등 사업 협력 논의도 오갈 듯"

WRC에서 활약 중인 'i20 N Rally 1 하이브리드'(오른쪽)와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현대차 제공)
WRC에서 활약 중인 'i20 N Rally 1 하이브리드'(오른쪽)와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현대차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독자 제공) ⓒ News1 이동희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독자 제공) ⓒ News1 이동희 기자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전기차 배터리 전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전기차 배터리 전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현대 N과 토요타 GR의 차량 라인업(현대차 제공)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현대 N과 토요타 GR의 차량 라인업(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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