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기선 부회장과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한화오션김동관정기선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주요 총수들, 내달 아세안 경제사절단 참여HD현대-한화, 美 가스텍 나란히 참가…'친환경선박' 경쟁(종합)7.8조 KDDX 수사 결과 추석 전 발표 무게…HD현대重·한화오션 촉각한화 사장단 키워드 '글로벌·신사업'…'3세 김동관호' 색채 강화"韓 조선 기술로 美 해군 재건해야"…'세계 최강' 미군의 뜻밖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