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와 한화의 가스텍 2024 부스 조감도(HD현대·한화오션 제공)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HD현대한화오션가스텍정기선김동관박종홍 기자 최태원,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선임…"AI 반도체 직접 챙긴다"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유지·관리 승강기 20만대 돌파최동현 기자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고려아연 유증 철회·지배구조 개선 환영""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관련 기사'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