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와 한화의 가스텍 2024 부스 조감도(HD현대·한화오션 제공)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HD현대한화오션가스텍정기선김동관박종홍 기자 LG엔솔, 최대 상용차 전시회서 파우치형 고전압 미드니켈 CTP 첫 선'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