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구승모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변호사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보고서 유출과 관련해 HD현대중공업 임원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고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한화오션KDDX정기선김동관최동현 기자 '김승연 지원' 한화·'정기선 승진' HD현대…110조 군함시장 격돌고려아연, 전구체 이어 국가핵심기술 또 신청…"MBK 엑시트 봉쇄"관련 기사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방사청 "연내 KDDX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이르면 11월 방추위서 결정방사청장 "KDDX 놓고 고소·고발…의혹 해소 후 업체 결정"(종합)싸움난 KDDX '공동 건조' 궁여지책…"그러다 산으로 간 배 많아"[단독]검찰, 전 방사청장 구속영장에 보완수사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