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관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내정자, 문경원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이구영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 류양식 한화모멘텀 대표이사 내정자,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오션한화시스템최동현 기자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고려아연 유증 철회·지배구조 개선 환영""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관련 기사"한미 MRO 효과 극대화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해야""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트럼프 트레이드'에 조선·방산株 훨훨…한화시스템 10% 급등[핫종목]살인 후 '피해자 행세'한 군 장교…경찰청장 "대응 아쉬운 부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