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관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내정자, 문경원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이구영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 류양식 한화모멘텀 대표이사 내정자,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오션한화시스템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HD현대-한화, 美 가스텍 나란히 참가…'친환경선박' 경쟁(종합)한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900억 조기지급…"상생경영""절연액에 담근 ESS로 화재·열폭주 차단"…한화·SK '세계 첫 개발'한화그룹 방산 삼총사, 600명 대규모 신규 '채용' 나선다한화그룹 방산 3사 신입사원 공채…600명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