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사진 왼쪽 세 번째)이 2월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함정 건조 시설 및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HD현대·한화오션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정기선김동관최동현 기자 에쓰오일 3분기 영업손실 4149억…"4분기 정제마진 점진 회복"SK케미칼, ESG경영 3년 연속 'A+ 등급'…화학·바이오社 유일관련 기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주요 총수들, 내달 아세안 경제사절단 참여HD현대-한화, 美 가스텍 나란히 참가…'친환경선박' 경쟁(종합)7.8조 KDDX 수사 결과 추석 전 발표 무게…HD현대重·한화오션 촉각美 의원단에 퀄컴·도요타도 방한…현대차·SK·HD현대 "한미일 협력"(종합)美 함정 첫 수리는 한화오션…HD현대 정기선 "수익성 검토해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