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HD현대 '원팀' 만든 호주의 눈물…"그래도 KDDX는 승부다"

10조 규모 호주 호위함 입찰서 양사 모두 고배…"80조 해외 함정 수주 협력" 공감대
'오너 3세' 정기선·김동관 자존심 걸린 차기 구축함…"공동건조냐, 독자건조냐" 경쟁 지속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에서 참가자들이 HD현대 부스에서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등 함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에서 참가자들이 HD현대 부스에서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등 함정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