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최동현 기자 "협력하자"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KDDX 공동수주' 부상두산 지배구조 재편안, 금융당국 문턱 넘었다…내달 주총 표결관련 기사"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어디 줄 설까"…트럼프 귀환에 '수혜주 찾기' 들썩[트럼프 시대]트럼프 재선에 수혜주 '상승 랠리'…조선·방산주 강세[핫종목]필리핀 사로잡은 '방산 한류'…전투기·잠수함 수출 '청신호'[르포]한화 사장단 키워드 '글로벌·신사업'…'3세 김동관호' 색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