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2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취항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S 제공) 2022.4.21/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대한전선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LS전선 "기술 탈취에 모든 법적 조치"…대한전선 "그런 적 없어"(종합)'기술탈취 의혹' 대한전선 압수수색…LS전선 "모든 법적 조치"LS그룹, 美 1조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급등[핫종목]전선株, 미국 수출 가능성에 '들썩'…대원전선 21%↑[핫종목]LS전선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예의주시"…대한전선 "피의자 특정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