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조주완 LG전자 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을 시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1.10/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전장사업자동차VS사업본부김재현 기자 '가전' 간판 바꿔달 기세…삼성전자·LG전자가 찾은 신사업들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관련 기사'가전' 간판 바꿔달 기세…삼성전자·LG전자가 찾은 신사업들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IFA 현장 누빈 삼성전자·LG전자 수장…최대 관심은 '밸류업'조주완 "LG전자 기업가치 제고에 진심…MS와 AI 협력 논의 지속"'자율주행에 필수' LG전자 유무선 통신모듈, 보안성 국제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