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작년 0%' 삼성 반도체 연말 성과급, 올해는 연봉의 12~16%'혁신 풍향계' CES 이번 키워드는 AI…헬스케어·모빌리티 양날개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코스피 2410선 하락 출발…정치 리스크·킹달러에 '발목'[개장시황]'혁신 풍향계' CES 이번 키워드는 AI…헬스케어·모빌리티 양날개제7차 통상법무 카라반…"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무역분쟁 대응 논의""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억 '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