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한재준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관련 기사'알테오젠 급락' 코스닥 23개월 만에 최저…코스피 2500선 탈환[시황종합]코스피, 8거래일 만에 2500선 탈환…외인·기관 순매수[장중시황]외인·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 출발…2500선 코앞 [개장시황]영진전문대-티앤에스엔지니어링,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코스피 7거래일 만에 2490선 회복…삼성전자 상승 전환[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