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두산현대자동차LGSK포스코인터내셔널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재계 총수들의 추석나기 키워드…해외 출장·경영 구상·체코 열공상반기 재계 총수 '보수 1위' 신동빈 118억…퇴직금 합하면 조현상 최다(종합)尹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강화"…토카예프 "K-실크로드 지지"(종합)대신증권 "두산, 전자BG 사업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32%↑"주식평가액 1위 총수 이재용 '16.6조'…1분기 증가율 최고 박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