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LG전자 제공) 2024.9.7/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김재현 기자 '가전' 간판 바꿔달 기세…삼성전자·LG전자가 찾은 신사업들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관련 기사윤 "팀 체코리아로 원전 르네상스"… 체코 대통령 "새 기회의 창 열려"(종합)최태원 "韓-체코, 원전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경기침체 우려 진정에 유동성 효과…코스피 2590선 상승 마감[시황종합]"땡큐 파월"…코스피, 美 금리 인하 훈풍에 2600선 회복[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