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LG전자 제공) 2024.9.7/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김재현 기자 내수기업 부진 심상찮다…상반기 매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삼성전기, 세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 참가…AI·전장 기술 소개관련 기사"패닉 셀링"…코스피 시가총액 2000조원 밑으로 [장중시황]트럼프·강달러 '2연타'…코스피 '블랙 먼데이' 후 첫 2440 붕괴[장중시황]코스피 2450선 붕괴…코스닥은 700선 밑으로[개장시황]'트럼프 쇼크' 코스피 2490 붕괴…8월 폭락장 이후 최저[마감시황]한국 경제 덮친 美 '레드 웨이브'…'트럼프 관련주'만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