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관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24'에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TCL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관련 기사"공장 팔거나 끄거나"…석화업계, 불황 장기화에 생존 몸부림'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비번 뭐였더라' 고민 끝…안전하고 편리한 '패스키' 주목"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추석 불법 스팸 원천 차단"…통신 3사, 피해 방지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