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2019년 11월 테슬라 디자인 센터에서 사이버트럭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현대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전기차하이브리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관련 기사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하나증권 "현대차-GM 포괄적 협력으로 상호 보완…주가 긍정적"경쟁사 GM 손잡은 현대차…中 전기차 맞서 '톱티어 체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