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부터)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서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건네준 잔을 들며 기공식 기념 건배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보쉬코리아 신임 사장에 마첼로 루수아르디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배출 정보시스템 구축…"규제 대응력 강화"관련 기사[산업결산-차]中 질주에 지각변동…현대차, 3년 연속 '톱3' 수성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현지 전략모델 쏟아내는 현대차·기아…"인도에서 100만대 판다"차봇모빌리티, 신차 구매 32만건 분석…"제네시스·BMW5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