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삼성전자미국대선한재준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LG전자 조직개편…냉난방공조사업부 신설·생활가전에 로봇 더해관련 기사"9조원 확정" 트럼프 취임 전 끝낸 TSMC…삼성·SK 보조금은 언제틱톡 시장가치 3000억달러, 삼성전자보다 많아지난주 2410선 내려앉은 코스피…"삼성전자에 달렸다"尹 G20 정상회의 참석·'1400원' 환율 점검…이번주(18~24일) 주요 일정코스피 하락장에도 개미들은 버틴다…삼성전자 2개월 간 4000억 '빚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