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페루 리마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이 대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7년 1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궁전에서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HBM반도체미국대선트럼프시대삼성전자SK하이닉스류정민 특파원 美 상무부 , 對中 반도체 추가 수출통제 발표…HBM도 적용(종합)중국 상무부, 미 '반도체 수출 통제'에 "단호히 반대, 비시장적 관행"조소영 기자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지원…1조원 상당"하마스 "가자전쟁 기간 동안 이스라엘 인질 33명 사망"관련 기사안덕근 산업장관 "전력기자재 수출 주역으로 육성…3500억 수출보험 지원""9조원 확정" 트럼프 취임 전 끝낸 TSMC…삼성·SK 보조금은 언제지난주 2410선 내려앉은 코스피…"삼성전자에 달렸다"'4만전자' 삼성, 7년만에 자사주 매입·소각…1년간 10조(종합2보)'트럼프 올인' 머스크 자율차 날개 돋치면…車반도체 '곁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