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페루 리마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대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7년 1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궁전에서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HBM반도체미국대선트럼프시대삼성전자SK하이닉스류정민 특파원 美 "韓 정부와 모든 소통채널 가동…崔권한대행 안정 노력 감사"(종합)美 "한국 정부와 모든 소통채널 가동…崔권한대행 안정 노력 감사"조소영 기자 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짐바브웨 7세 소년, 사자·코끼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기적 생환관련 기사미중 패권전쟁에 엔비디아 안팎곱사등이 주가 2.55%↓(종합)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안덕근 산업장관 "전력기자재 수출 주역으로 육성…3500억 수출보험 지원""9조원 확정" 트럼프 취임 전 끝낸 TSMC…삼성·SK 보조금은 언제지난주 2410선 내려앉은 코스피…"삼성전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