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家 3세 김동선, 아워홈 인수에 조단위 베팅 "괜찮나?"

동종업계 대비 과도한 가격…급식·HMR이 푸드테크 부합한지도 물음표
우선매수권 법정 공방 가능성도…한화 측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 없어"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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