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이마트 대표(왼쪽)와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형지 제공).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GS리테일, 한화갤러리아 제공).담서원 온리온 전무.(오리온 제공)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CJ올리브영, 대상 제공).관련 키워드이마트신세계GS리테일한화한화갤러리아CJ올리브영대상윤수희 기자 "얼어붙은 소비 심리 되살리자"…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 '풍성'"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관련 기사"최저임금 1만원 넘는데"…편의점, 리테일테크 '속도전'"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계열분리·수장교체·3세 등판…유통가 2025 인사 '신상필벌'오프라인 '반등'…'티메프發·초저가'에 백·마·편으로 몰렸다韓규제·트럼프發까지…대내외 압박에 유통株 '붕괴 시그널'[시장의 경고]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