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에서 이가네로"…오너 리스크 여파에 점주 이탈 현실화

김용만 회장 성폭행 시도 논란 여파컸나…일부 점포서 간판 교체 움직임도
프랜차이즈 업계 오너 리스크 부각…"본사 윤리적 책임 강화해야"

 서울시내 김가네 매장에서 간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내 김가네 매장에서 간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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