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왼쪽부터)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 사태구영배류화현류광진티몬·위메프사태정재민 기자 '이율 100% 이자 장사' 한국자산신탁 전직 임원 검찰 소환 조사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최창일씨, 무죄 확정…"검찰 2차 가해 규탄"관련 기사'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영장 재청구, 18일 심사(종합2보)'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속보]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 대표 세 번째 소환…혐의 '부인'큐텐·큐텐테크 "티메프에 못 받은 240억 채권 있다" 신고